라푼젤 인터뷰 읽고 너무 귀여우면서도 설득당해서
천연샴푸 재구매하면서 에센스도 함께 사봤어요!!!!ㅋㅋ
마침 전에 쓰던 에센스가 다 떨어지기도 했고ㅠㅠ
전에 쓰던 에센스는 점성이 심해서 그런지 모발에 바르고도 손에 끈적임이 남았는데
아빠가 만든 화장품 라푼젤 에센스는 정말 손에 끈적임없이 산뜻하게 발리네요!
산뜻하고 가볍게 발리지만 또 충분히 수분감을 모발에 주는 느낌이들었어요!
150ml라 양이 작은 느낌은 있었지만 손에 끈적임이 안남기 때문에
외출시 들고다니면서 바륵 너무 좋은거같애요!!
열기구로 스타일링하고 한번 더 발라주면 찰랑거림이 더 오래가네요..
이것저것 스타일링때문에 머릿결 많이 상해서 고민이었는데
에센스도 천연 에센스로 관리하면 모발건강에 더 도움 많이 될거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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