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델링 팩 처음 사보는데 시원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실질적으로 피부에 큰 변화는 없지만
떼고 나면 촉촉한 물기가 얼굴에 남아있고 조금은 진정된 듯 해요!
처음에 두스푼 가득 했다가..ㅋㅋ 너무 많아가지고 목까지 한 기억이...
저는 완전 큰 한스푼만 떠서 사용하는게 딱 열굴 분량에 맞더라고요!
처음에 글을 봤을때 50ml 두스푼이면 100ml인데 용량이 300이면 3번밖에 못쓰나..?
이런 바보같은 생각 했었는데 양 꽤 많아요~
산지 한달? 됬는데 이제 바닥을 보이네요ㅎ
아무튼 결론적으로 눈에 뛰는 변화는 없고 시원한 느낌이 누워있으면 딱 잠 잘오는
피부에 진정을 주는 것 같아요! 블렉헤드나 모공에 실질적 변화는 없었어요ㅠ
계속 하다 보니 펴바르는 거에도 익숙해져서~ 나중에 한번 더 구매할 의사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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