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좁쌀여드름이 많은 편이라 고민하다 친구가 추천해 줘서
이제품 질렀어요! 이름도 아빠가 만든 화장품이라니 믿을만 하고요!ㅋㅋ
배송은 주문한지 하루만에 오는 센스! 굳굳 乃
바하솝 향이 강한편이지만, 쓰면 쓸수록 정감이 가는 그런향?이고요.
일단 세안 후 상쾌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ㅋㅋ 토너는 원래 화장솜에 안쓰는데
화장솜에 같이 사용하는게 좋대서 함께 쓰고 있어요!ㅋ 사람마다 피지량도 다르고
피부상태도 달라서 효과도 다르게 나타나는 거 같은데 전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는 편이라
꾸준히 쓰고 있어요ㅋㅋ 그래도 친구들 만나면 이마가 좀 깨끗해 진거 같다고 피부 좋아보인다는
말 듣고ㅎㅎ 제 친구들도 화장품 뭐 쓰냐고 막 물어보고ㅋㅋㅋㅋㅋ 트러블 좀 없어지면
봄비? 새로나온거 써봐야 겟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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