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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굴이 참 보름달처럼 동그래요.근데 그렇다고 보름달처럼 뽀얀것이냐!
그건절대아니랍니다..흑흑.제 태몽이 토마토였대요!끝이보이지않던토마토밭에서
제일 크고 빨갛게 잘익은 토마토를 땄더니!
그게 저였던 거죠.
그래서일까요..?
두 볼은 항상 발그레.아니.빨갛답니다.
애들이 꼭 불타는 감자 혹은 토마토를 꼭 닮았다고 항상 놀려대죠.
창피한마음에 안그래도 빨간얼굴 귀까지 빨개져요.
그러면 아이들은 물만난고기인냥 저를 더 신명나게 놀리기시작하죠.
파파레서피라는 브랜드가 정말 피부에 착한 성분만 들어가있다고 들었어요.
제가 이 두볼의 홍조끼를 고치기위해!
정말 애를썻지만 하나같이 말을듣지 않더라구요.
파파레서피는 뭔가 다를거에요! 천연성분인데다
미백라인이 피부를미백해줌과 동시에 두 볼이 발그레한거를
진정시켜준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이벤트.신청해봅니다.
아.제 불타는 토마토인생.파파레서피라면 해결해주실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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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작은 기분좋게 인사할수 있지만 사실 지금 제 속마음은 타들어 갑니다ㅠ
중학교 1학년,처음 여드름의 시작이었습니다. 엄마도 저도 내가 드디어 여드름이 나는구나... 이런마음 이었죠
그런데!!! 처음엔 이마에 한 두개 나던 것 들이 점점 볼쪽에도 나더니 코 , 턱 , 결국 얼굴전체에 나고 말았습니다.
처음엔 신기해 하던 엄마 께서도 심각함을 아시고 피부과에도 데려가 주시기도 하고 비싸고 효과좋다던 여드름 화장품을 사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여드름에 좋다면 무엇이든지 해봤습니다. 차도 마시고 세안법도 따라해 보고 음식도 여드름에 좋지 않은건 자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까지 했는데 아직까지도!! 조금이라도 나아지지않은것 같습니다.ㅠㅠ
이제 엄마도 저도 거의 포기 상태 입니다. 돈도 돈대로 시간과 노력도 모두 쓸데없이 버려버린것 같습니다.
여드름 나는것도 한때라고 하던데 그 말도 사람마다 다를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걱정이 됩니다.
그러던 와중 제작년에 친구에게 아빠가 만든 화장품을 소개 받았습니다.
천연 화장품이라서 너무 좋다고 너도 한번 써보라면서요.
이벤트도 자주 하길래 많이 참여 했었지만 한번도 당첨된 적은 없었구요 정말 트러블 라인을 사고 싶었는데..
학생이 사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했습니다.ㅠ 엄마에게도 졸라봤지만 이젠 더이상 여드름 화장품은 사주시지 않겠다고 하셨구요ㅠ 여드름은 많으데 가리고는 싶고.. 이런마음에 밖에 나갈때면 선크림,bb크림을 항상 바르고 나갑니다.
화장하면 여드름이 더 생긴다고 하던데 도저히 바르지 않고는 밖에 나가지를 못하겠습니다.
벌써 부터 화장을 안하면 밖에 나가질 못하는 제 자신을 보니,,한숨만 나오려고 합니다.
매일 거울을 드려다보면서 속상하고, 딴 친구들과 비교될때마다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으니 여드름은 더 심해지고.
언제까지 제가 이런 악순환을 반복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딸사랑은 아빠 라고 생각합니다!!ㅎ
아빠!!! 이름부터가 파파레시피인 만큼 여드름에 걱정 많은 딸을 위해 트러블 박스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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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7세, 이제 고등학교 1학년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5학년때부터 이마를 시작으로 제 아기같던 피부에 유분이 흐르기 시작하면서 트러블이 한개 두개씩 뿅뿅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6학년때에 이마 전체로 퍼졌습니다.중학교 2학년이되니 뺨까지 내려오기 시작하더니 얼굴에 각질까지 일어나기 시작하더라구요. 현재도 상태는 그다지 나아지지 않았고요. 그렇다고 관리를 하지 않아본건 아닙니다.처음 트러블이 나기 시작했을때에는 뭔지도 모르고 엄마가 사주시는 스킨과 로션을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끈적한게 싫어서 자주 로션을 바르지 않고 트러블 부위를 손으로 막 긁기도 했습니다. 중학교에 올라오고나서는 좀더 관리를 하게되었습니다. 폼클렌징을 쓰고 로션도 꼼꼼히 발랐습니다. 다른 많은 친구들의 피부가 깨끗한것을 보면 괜히 우울해져 나만 피부가 깨끗하지 못한것 같아 엄마께 다른 기초화장품도 사서 관리할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드려봤지만 저희 엄마는 시간이 지나면 다 낫게될것이고 사라지게 될것이라고 말하십니다. 그말만 4년 아니 이제 5년 째입니다. 티X, 나나XX 뭐 10대 트러블 진정용품 다 사용법 알맞게 써봤는데도 진정이 잘안됩니다. 얼굴도 쉽게 붉어지는 편이지만 화장은 하지 않습니다. 아예 안합니다.혹시 트러블 더 생길까봐 하고싶어도 참았습니다. 앞으로 고등학교를 가면 피부 관리할 시간도 줄어드는데 한번 관리하고 학교에 가고싶습니다. 파파레서피를 통해서 이런 제 피부고민 해결하고 싶습니다. 도와줘요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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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출산인 임산부예요, 첫아이인데 계속 페북이랑 블로그를 기웃기웃하다가 목욕용품을 못산게 떠올라서 이런 기회가 있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확실히 다른 회사제품보다 아빠만든 화장품이라는 그 카피라이트 자체가 저한테 굉장히 신뢰감을 준듯해요. 아이가 생기니까, 더더욱 먹는것 화장품 다 신경쓰게 되더군요. 저도 이번에 트러블셋트 하나 조리원가서 사용할걸 주문했는데 이벤트 당첨되서 우리 봄비(애기 이름이예요ㅎㅎ) 한테 꼭 사용해주고싶어요. 임산부에게 출산선물 받는 두근두근한 기분을 주는 이벤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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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고1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부터 여드름이 이마에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심해지면서 볼까지 여드름이 번졌습니다. 처음에 엄마가 잘 씻으면 없어진다고 하셔서 그 말만 믿고 기다려도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결국에 피부과를 갔습니다. 처음 몇 번 관리를 받으며 항생제를 먹는 한 동안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관리를 받아도 시간안에 다시 여드름이 생기더라구요. 항생제를 끊으면 바로 올라오구요. 물도 많이 마셔보고 우엉차와 피부에 좋다는 허브차 등 여려가지 시도를 해봤고, 일년간 꾸준히 관리를 받아 쓴 돈이 백 만원에 가까웠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또 명절에 친척 어른들을 뵐 때마다 제 얼굴을 보고 하시는 말씀이 "너는 시간이 갈 수록 여드름이 없어지질 않고 더 생기는 것 같다"라는 말씀을 하셔서 제가 욱하는 마음에 그런 말씀 하지말라고 짜증을 부려 어른들께 한 소리 들어 명절마다 스트레스가 쌓여 오히려 더 생깁니다. 또 친구들과 사진을 찍을 때 저만 볼에있는 여드름 때문에 홍조처럼 붉게 나오고 흉터때문에 얼굴이 얼룩덜룩 하구요.약 4년간 달고 살았던 여드름에게 이제 그만 작별인사 하고 싶습니다.이제 친구들에게 피부좋다는 말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입학할텐데 학생증이나 수련회 사진에 깨끗한 피부로 나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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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제 고등학교 기숙사에 살고있는 고등학생 2학년 학생인데요!!
샴푸나 바디워시를 룸메이트랑 같이 쓰다보니 샴푸가 제머리에 맞지않는 샴푸인지 계속 머리에 떡이 지더라구요ㅠ.ㅠ!!
그전에도 가끔 안 맞는 샴푸를 쓰면 머리에 떡이 지곤 했는데 이번에 기숙사에서 쓰고있는 샴푸가 제 머리하곤 맞지 않나봐요ㅠㅠ!!!
바디제품도 받으면 룸메이트 친구들과 함께 잘 사용할게요ㅎㅁㅎ~~
아무래도 세명이서 같이 쓰다보니 금방금방 줄더라구요ㅎㅎ!!
친구들에게도 파파레서피를 알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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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2가되는 여학생입니다. 중학교때부터 나기시작한 여드름들이 전혀나아지지않고 꾸준히 저의 친구가되고있습니다. 제가 특성화고라 고2부터 면접연습도하고 일년뒤면 취업도 준비하게됩니다. 그만큼 얼굴이나 피부에도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오만원이나 십만원가까이되는 스킨로션도 눈물먹음은거금주고 사서 써봤습니다만 효과는 하나도보지못했습니다. 찾다보니 파파레서피가 좋다는후기가많더라고요. 포토후기의 스케일도 대단하고요. 구입하려고 회원가입했는데 이벤트중이라 기대감에 이렇게 고민남깁니다. 저에겐 일년뒤면 사회에나가야되는시기라고볼수도있어서 더 급한거같아요ㅜㅜ 트러블박스쓰고 이번엔 꼭!! 이놈의 여드름들과 빠바이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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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쯤 학교에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공부를 하다보니 새벽에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고 매일 커피를 마시고 라면을 먹는 잘못 된 생활습관이 반복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험을 잘 보고 목표는 이루었지만 피부에 여드름이 정말 말을 못 할 정도로 심각하게 올라왔습니다. 원래 피부 트러블이 잘 나는 편이긴 하지만 이렇게 심각하고 오래가는 적은 처음입니다. 시험이 끝나고 나가놀기는 커녕 사귀고있던 남자친구조차 만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제가 잘 만나주지 않으니 남자친구가 도대체 무엇때문에 못 만나는거냐며 너무 답답하다고 이유만이라도 좀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여드름 때문에 못 만난다는 말을 남자친구한테 어떻게 할 수 있겠어요 끝내 저는 이유를 말하지 못 했고 결국 지금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채 헤어진 상태입니다. 여드름때문에 피부과에 다니며 한달이 넘게 항생제도 먹어보고 몇십만원씩 주고 피부관리도 받아봤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냥 체념한채로 지내고있던 어느 날 친한 언니가 저에게 아빠가 만든 화장품을 추천해주더라구요. 전에 친구들에게 몇 번 이야기를 들어서 대충은 알고 있었는데 언니가 직접 사이트에 들어가서 설명을 해주니 조금씩 기대와 희망이 생기더군요. 트러블 숨바꼭질라인의 토너와 로션, 블레미쉬 레이져 세럼을 약 한병 반 정도 사용하니 여드름이 싹 사라졌다는 언니의 생생한 후기를 직접 듣고 저도 트러블 숨바꼭질라인을 살펴보던 중 이벤트를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꼭 당첨되서 몇 달간 힘들었던 여드름과의 전쟁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이젠 제 피부를 보고 안쓰러워하는 어른들과 친구들의 시선말고 어느 화장품을 썼길래 이렇게 피부가 깨끗해졌는지, 좋아졌는지 궁금해하고 부러워하는 친구들의 시선을 받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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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딩까지 머리를 묶고 다니다가 고등학교 입학하는날 딱 풀고 가려고 하는데 머리카락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고민이 였는고 머릿결이 완전 빗자루여서 머리를 자르려니 계속 길러왔던게 아깝고 이렇게 긴머리 하는것도 오랜만인데 이번기회에 제가 한번만 당첨됬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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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학년때부터 여드름이 나서 계속 스트레스를 받다가 고등학교올라오고는 여드름은 많이 좋아 졌는데
이제는 여드름 자국이 너무 고민이에요ㅜㅜㅜㅜㅜ 다른 회사 재생크림이라고 나온 화장품을 써봐도 벌로
좋아지는지 잘 모르겠고ㅜㅜ 그리고 여드름이 안나는 건 아니라 매번 피부과가서 레이져 받는것도 엄마한테
미안하고ㅜㅜㅜㅜ학교가면 나만 피부 안 좋은 것 같아서 스트레스 완전 받고 있어요.... 저 뽑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