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기 엄마는 아닌데요..
피부가 워낙 예민한 편이라서.... 화장품을 잘 못 쓴답니다 ㅠㅠ
화장은 더 힘들구요..
그래서 아기 화장품을 많이 찾아보는 편이예요.
아기 화장품이 가장 순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아빠가 만든 화장품이라는 브랜드가 있다길래..
처음들어서 생소하니.... 검색해봤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사용하셨더라구요.
그래서 혹여나 하면서 주문했는데 정말 좋아요.
스킨케어 따로 할 것 없이 오일 하나 발라주면 되더라구요 ㅎ
엄마가 보더니 이건 잘 쓴다고 괜찮냐고 물으셔서 한병 더 사서 엄마도 드렸어요 ㅎㅎ
앞으로 쭉 사용해야겠어요~
평점
예민한 피부를 가지셔서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아빠가 만든 화장품은 순한 화장품이고 착한 화장품이라서 쓰기 좋으실 거예요.
예쁜 피부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