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이 싫었던 이유 중 가장 큰 하나는 찐득한 사용감이었습니다. 답답한 느낌도 있고 해서 선크림을 멀리하게 되었는데
파파레시피 선크림은 마무리가 보송하게 되고 다른 선크림과 비교하여 답답한 느낌이 덜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유기자차라 그런지 바르고 나서 눈옆에 약간 시린 느낌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유기자차의 공통특징인가 봅니다.
그래도 크게 신경쓸만한 부분은 아니어서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파파레시피 선크림으로 버티겠습니다.
항상 좋은 제품 감사하고 재구매하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점
고객님의 꼼꼼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여 좋은제품으로 보답드릴수 있는 파파레서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