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셋이서 사용을 하다보니 한달정도 쓰면 금방 바닥을 보이네요. 크홉!!
반 정도 사용한 후부터는 막내 우주만 아빠가 만든 화장품을 쓰고 형, 누나는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했어요.
용량이 좀 더 컸으면 좋겠습니다.
거품이 부드럽고 인공적인 향이 나지 않아 아이에게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우주가 한동안 땀띠로 고생을 했기 때문에 더 조심할 수 밖에 없었거든요.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더라구요. 저도 실험해봤어요. ㅎㅎㅎㅎ
우주에게 꼭 필요한 세안제 겸 바디클렌저 겸 샴푸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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