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만든 화장품]
아빠가 만든 화장품 제목만으로도 정감이 가고
아빠가 만들었으니 얼마나 정성을 들였을지 상상이 갑니다.
넘 기대가 되는 아빠가 만든 화장품.
전 버블 바스&샴푸를 체험하기로 했네여.
잘못 사용하면 맵고 그래서 아이가 목욕할때 울고 그러더라구여.
부드럽고 맵지 않고 저자극성 바스&샴푸를 사용하고 싶었어여.
아빠가 만든 화장품 만나볼까요??
아빠가 만든 화장품은 9월 베이비 잡지 아망의 테스터에서 최고점을 받은
신뢰감이 확 가는 제품입니다.
정말 대단하죠?
정말 여러가지 몸에 좋은 저자극성 물질이 많이 들어있어서
아이가 목욕하고 나서도 몸이 당기거나 그럴 염려는 전혀 없을꺼같아여.
보습에 정말 신경을 쓴 제품인거 같아여.
분홍색 박스와 함께 제품이 왔어여.
분홍색 박스가 맘을 설레게 하네여.
박스를 여니 아빠가 만든 화장품에 관한 설명서도 차곡차곡 들어있고
제품배송도 정말 신경을 쓴게 눈에 보이더라구여
제품이 흔들리지 않도록 어찌나 포장을 정성스럽게 했는지.
배송상태부터 정말 믿음이 갑니다.
여러가지 설명서와 물건이 이렇게 이쁘게 포장해서 왔네여.
제품이 전혀 손상을 입지 않도록 세심한 포장
정말 감동입니다.
아빠가 만든 화장품입니다.
로고만 봐도 알수 있어여.아빠가 만든 화장품.
150ml이고
입에도 눈에도 순하디 순한
버블 바스&샴푸입니다.
뚜껑을 열고 누르기만 하면 바로 제품의 내용물이 나오는군여.
쓰기에 편할꺼같아여.
목욕할때 아이가 넘어질까봐.
아님 추울까봐
빨리 빨리 하게 되는데.
누르면 바로 나오니까 아이몸에 바르기도 쉽고 참 좋네여.
우선 제 손에 발라보았어여.
넘 부드러운 버블들~~
정말 피부에 닿았을때 넘 부드러워서 놀랬네여
이렇게 부드러울수가~~
아이들이 쓰면 넘 부드러워하고 좋을꺼같아여
살살 문질러보았어여!~
어찌나 부드러운지.
이거 솜사탕 아닌가요?
향도 무향비슷해서 더 좋네여.
향이 넘 진하면 별루더라구여.아이한테 안 좋은 첨가물이 들어있는건 아닌지 의심스럽구여.
이렇게 손을 닦아 보았어여.
저자극이라서 그런지 넘 부드럽고 좋네여.
사용후에 당김없이 정말 넘 촉촉하네여.
이제 저희딸 목욕하려고 해여.
버블 바스&샴푸와 함께.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버블때문에 엄청 신기해하고 좋아할꺼같아여.
우선 부드럽게 어깨에 발라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거 같아여.
부드러우니까. 별 자극이 없으니까 더 좋아하는거 같아여.
펌핑 2번 정도 한 양이구여.
부드럽게 몸에 발라주고 있어여.!
아이가 전혀 싫어하지 않고
넘 부드러우니까 목욕하는거 같지 않나봐여!~^^
넘 좋아라하고 있네여.
이젠 얼굴에 발라보네여.
몸은 다 발랐고 넘 좋아하는 표정이 역력합니다.
얼굴에 바르면 막 찡그리는데 전혀 그런게 없네여.
넘 순하니까 맵지 않으니까 안심을 하고 있는거 같아여.
이제 머리를 감기려고 하고 있어여.
항상 머리를 감길때마다 매운게 눈에 들어가니까 우는 경우가 다반사였어여
이번에 어떨지 궁금하네여.
전혀 울지 않고 씩씩하게 머리를 감았어여.
정말 한시름 놨네여.
아빠가 만든 화장품 버블 바스&샴푸를 썼더니 전혀 울지 않고
머리감기가 참 간편해졌어여.
그냥 머리에 뿌려도 아이가 싫어라하지 않네여.
넘 감사해여.
정말 넘 보드럽고 순한 아빠가 만든 화장품
버블 바스&샴푸
자주 이용할께여.^^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