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부터 엄마, 아빠, 언니, 동생 온가족이 사용해도 되는
그렇지만 지땡이 아빠는 주지않고 저만 열심히 아껴가며 바르는
파파레서피 딸바보 유기농 호호바오일 을 소개합니다.
파파레서피 딸바보 유기농 호호바오일 은 피부를 막지 않고 천연 보습막을 형성하며
오메가 6,9, 비타민 A,D,E 가 풍부하여 촉촉하고 건강한 아기피부를 만들어 준대요.
황금빛 노란색의 색상으로 은은한 천연 아로마향이 나는 오일제형이랍니다.
텍스쳐는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라지는게 포인트예요.
파파레서피의 자랑!! 아빠 마음 13 Free 처방!!으로 노즐형태로 꾹 눌러 사용가능합니다.
사실 지땡이와 저는 이미 알호바로션과 호호바오일을 사용 중이였답니다.
이걸 계속 사용해서 우리 지땡이 피부가 그렇게 좋아졌나 봅니다.
너무 만족하며 사용 중이였고 특히 파파레서피 딸바보 호호바오일 은
지땡아빠만 쏙 빼놓고 지땡이와 제가 엄청 철퍼덕 철퍼덕 발랐더랍니다.
또 신선한 화장품 사용을 권장하는 파파레서피는 이렇게 스티커를 통해 개봉일자를 기록해둬
사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제공한답니다.
저도 우리 지땡이에게 사랑보습법으로 엄마의 사랑을 전하려고 이렇게
손바닥에 덜어서 믹스한 후 샤워 끝나고 나온 지땡이 몸에 철퍼덕~ 철퍼덕~
냄새에 예민한 개코인 제 코에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아로마향이 날듯 안날듯 나는 파파레서피 딸바보 유기농 호호바오일 은
아기도 저도 잔뜩 잔뜩 발라도 괜찮은 믿을만한 오일이랍니다.
순하디 순한 버블바스로 목욕 후 베이비 알호바 로션을 발라주고 그 위에 딸바보 유기농 호호바오일을 발라주면
우리아기 보습은 문제없어요!!!
우리 소중한 아기에게 착하고 순한 성분의 제품만 사용해 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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