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레서피 택배상자를 받으면
누구나 기분이 좋아질것같아요!
아빠의 사랑이 들어있기 때문에 살살 다뤄달라는 문구
넘...좋은아이디어 아니지싶습니댜..
스파츌라 수저도 들어있고, 포장도 심플하면서
정말 꿀단지같은 느낌의 디자인으로
쩍쩍 갈라진 건조한 얼굴에 꿀을 듬뿍바르는 듯한 기분입니댜..
이렇게 클줄 몰랐는데 정말 말그래도 대용량..
올해2016년은 그어떤 해보다 더 춥다고 해요..
추운 12월 마지막달 저의 피부를 지켜줄것같은
이 요~~~물!!! 잠자기전에 듬뿍 바르고 자면 꼭
피부가 물위에 있는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평소 수분이 부족한 저는
봄비 꿀푸딩 크림으로 수분을 충전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