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느님께서 선물해줘서 모공브러쉬를 처음 써봤습니다.
세안하는데 무슨 브러쉬까지...라는 생각을 하며 같이받은 녹색 비누에 브러쉬를 문데문데하니 거품이
풍성하게 나더군요. 이제 얼굴에 브러쉬를 부드럽게 문데문데하고 미온수로 세안 마무리.
그동안 쥐어 짜내던 모공속 까만쨈들이 없어졌습니다.ㅋㅋ
재미있어서 매일매일하니 여친느님께서 일주일에 두세번만 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흰색실리콘 재질이 귀엽기도하면서 그립감도 좋아 실용적이라 생각됩니다.
좋은제품 많이 파시고 선문해준 여친느님께 고마움의 뽀뽀한번해주러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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