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알게된 파파레서피..
아빠라는 이름을 가지고 만들었으니.. 제품은 설마 속이지 않겠지 라는 생각으로 구입했는데..
정말 순한제품인것같아요!
우리아가 슬쩍 눈가 묻어도 찡그리지 않는걸 보니 안심...ㅎㅎ
아기아직 만 6개월이라 혼자 목욕시킬때 아직 제대로 앉지 못하니 엄마혼자 낑낑거리는데..
이게 거품형이 아니고서는..--; 도무지 힘들다는거~~
그래서 거품형으로 검색을 했거든요ㅎㅎ
제품 만족하고 아가도 좋아하고... 우리아가에게 믿고사용할수있는 제품이라는게 참 좋습니다..
이마음 변치마시고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평점
만족하고 사용하고 계시다고하니 저희 파파레서피도 기분이 좋네요!
아빠의 마음으로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제품을 위해 노력하는 파파레서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