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되어 지금까지 쓰고있는 회원입니다.
일단 평가라기보단 5달동안 쓴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 제품은 좋습니다.
전 티나지않고 피부색이 좋아보이는 그런 비비를 찾고있었고, 클로킹크림은 그런 저의 조건에 부합하는
제품이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구입해서 사용중인 제품은 예전에 처음 구입한 제품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커버력이 약하다는둥 .. 클로킹크림에 대한 부족한 점을 줄줄히 나열한 회원들의 평가
가 반영되기라도 한듯(?) 색이 점점진해지고 바른티가 좀 많이 나는 그런 여타 제품과 다를바가 없는 그런 비비가
된거같습니다. 물론 최근 저의 사용시기가 여름시즌이었던 것을 고려한다면 보관상의 부주의로 인해 안의 내용물
이 변했을수도 있겠습니다만 ... 전체적으로 처음 제품을 개봉했을시 쓰는 사용감과 마지막 튜브부분 소량 남아있
을때의 사용감이 조금 상이했던 것. 그런 점이 조금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Q. 클로킹 크림은 어디에 보관하는게 가장 좋은가요? (냉장고?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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